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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조선민화박물관, 《제27회 전국민화공모전》 성황리 개최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8-24 조회수 : 2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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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민화박물관, 《제27회 전국민화공모전》 성황리 개최

- 10월 17일 시상식 개최…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및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 순회 전시 진행

- 국내 최대 규모 민화 공모전 일반부 대상에 김길숙 작가<평양감사 도과급제자 환영도>

 

- 학생부 대상, 노하윤 양(동산초 5)의 참신한 현대적 재해석 <옛날엔 불편해서 어떻게 살았지?> 선정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박물관인 조선민화박물관(관장 오석환)이 주관한 ‘제27회 전국민화공모전’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영월군이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강원도영월교육지원청이 후원하는 이번 공모전은 민화의 계승·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2000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다.

 

일반부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총 153점이 출품됐으며,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과 상금 3,000만 원은 김길숙 작가(경기 양평)의 ‘평양감사 도과급제자 환영도’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김동희 작가(서울)의 ‘요지연도’와 어용옥 작가(법명 석지연·경남 밀양)의 ‘구운몽도’가 선정됐다.

 

학생부에는 전국 13개 시·도에서 468점이 접수됐으며, 대상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상은 노하윤 학생(경남 양산 동산초 5)의 ‘옛날엔 불편해서 어떻게 살았지?’가 차지했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7일 오후 2시 영월 조선민화박물관에서 열린다. 수상작은 10월 17일부터 31일까지 조선민화박물관에서, 11월 4일부터 9일까지 서울 인사동 한국미술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조선민화박물관(☎033-375-6100~1) 또는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영월군 보도자료(2026. 0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