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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월 아마추어 천문가 이대암 박사, 일본 홋카이도 나요로 시립천문대 방문- 영월곤충박물관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6-03-20 조회수 :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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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월 아마추어 천문가 이대암 박사일본 홋카이도 나요로 시립천문대 방문

 

                            ▲ 영월 아마추어 천문가 이대암 박사 

 

한국인 최초로 혜성(-스완 혜성:C/2009F6)을 발견한 아마추어 천문가 이대암 박사(영월 곤충박물관장)가 

18일 일본 홋카이도(北海道)나요로시(名寄市)에 있는 나요로 시립천문대를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야마다 요시히로(山田 義弘)천문대장 초청으로 이뤄졌다.

이 박사는 이번 방문을 통해 시민천문대의 연구용 활용 방안과 지역 학생의 천문학자 육성 방안에 대해 협의

예정이다.

그의 일정표에는 가토 다케시(加藤 剛士)시장을 비롯해 기시()교육장과 히가시()시의원 등과의 접견도 예정돼 있다.

나요로 시립천문대는 일본에서 두 번째로 큰 직경 1.6m의 초대형 망원경인 일명 피르카 망원경을 보유하고 있다.

영월 별마로천문대 망원경은 0.8m이다.

피르카는 아이누어로 아름답다라는 말로 이 지역은 원래 아이누족 원주민의 땅이었다.

일본에서 가장 최북단인 이 곳은 3월에도 역대 최저 평균 기온이 영하 30도까지 내려가는 추운 곳이지만 

역설적으로 별 보기에는 일본 열도에서 가장 좋은 곳으로도 유명하다.

이 천문대는 초저녁에는 시민천문대로 쓰이지만 10시 이후에는 홋카이도대학 연구용으로 활용된다.

 

출처 : 강원도민일보 2026. 0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