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미술박물관이 인도미술특별전 《다양함 속의 조화》를 2026년 1월 22일부터 2026년 4월 12일까지 영월관광센터 상설전시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서는 인도미술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다양한 회화, 조각, 공예작품들을 전시한다.
박여송 인도미술박물관장은 “다양성은 상징성, 연속성과 함께 인도 미술의 중요한 특징이다. 전시된 작품들 속에는 극도의 세밀함, 단순함, 원시성, 화려함 등 천 가지 표정과 상징성이 있다. 난해함과 새로운 기법, 시도들이 난무하는 현대미술 속에서 인도 미술의 단순하고 상징적이며 직관적 표현들은 변함없이 빛날 것이다. 이번 전시가 인도 미술의 접근방식을 이해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한다.
2026년 1월 23일(금요일) 오후 3시 개막식에는 영월군 관계자들과 영월군민, 그리고 Imsennaro Walling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원장, 이준규 전 주인도한국대사, 김찬완 한국외대 인도연구소장, 곽노현 전 서울시 교육감, 김연호 전 제천문화재단이사장, 이원희 아주대 명예교수, 박병섭 상지대 명예교수, 마경옥 극동대 교수, 유재홍 극동대 명예교수, 장범순 세명대 명예교수, 구완회 세명대 명예교수 등이 참석할 예정이며, 식전 행사로 주한인도대사관이 후원하는 자야 바트(Jaya Bhatt) 아티스트의 인도전통무용 카탁(Kathak) 댄스 축하 공연도 있을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