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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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기자박물관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웰멍스퀘어에서 ‘초록빛 별’을 누리세요”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웰멍스퀘어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관장 고명진 전 한국사진기자협회장)은 지난 2012년 6월 29일 개관 10주년을 맞아 ‘웰멍스퀘어’를 조성했다.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웰멍스퀘어에서는 밤마다 쏟아지는 별을 맘껏 즐길 수 있다.
‘불멍’(모닥불 바라보며 멍 때리기) 하면서 ‘별멍’(별 바라보며 멍 때리기), 그리고 마음치유 명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바로 웰멍스퀘어에 초여름 초록이 한창이다.
요즘 영월 미디어기자박물관 안 불멍스퀘어의 초록빛 풍경.
맛깔스러운 불멍스퀘어의 초여름 풍광이다.
출처 : 아시아엔 2024. 06. 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