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조선민화박물관

국내 최초의 민화 전문 사립박물관인 조선민화박물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공모한《2025 사립 박물관 · 미술관 지역 간 전시 교류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2025년 8월부터 두 달간, 조선민화박물관과 인천 영훈뮤지엄 간의 특별한 교류전이 개최됩니다.

전통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감각을 담아낸 두 전시는, 지역 간 문화 소통의 다리가 되고, 관람객들에게 풍부한 예술적 경험을 선사할 예정입니다.

조선민화박물관에서는 대표 시리즈 기획展인 《민화의 비상》展의 지난 해 전시를 앵콜 전시로 준비했습니다. 재개최 요청이 쇄도했던 인기 전시를 8월, 인천 영훈뮤지엄에서 만나보세요!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 전 시 명 : 《기억을 깎고, 시간을 새기다》展

◊ 전시장소 :영월 조선민화박물관

◊ 전시기간 :2025. 8. 1(금) ~ 9. 30(화)



◊ 전 시 명 : 《2024 민화의 비상 - 제5장. 수묵을 담은 민화》展

◊ 전시장소 :인천 영훈뮤지엄

◊ 전시기간 :2025. 8. 1(금) ~ 9. 30(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