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No. 1035 |
---|---|
소재지 | 호야지리박물관 |
판매가격 | 100,000원 |
판매수량 | 문 의 |
판매기간 | 2019-05-13 ~ 2024-12-31 |
문의처 | 호야지리박물관(033-372-8872) |
호야지리박물관이 소장한 국내에서 한.일간 국경선이 그려진 유일한 지도로 「한국 영토, 독도」를 증명하여,
전 세계에 알리고자 2017년 처음으로 영인한 제품이다.
이 지도는 1895년 일본인 ‘요시쿠라 세이지로’에 의해 그려졌고, 일본에서 발행되었다.
당시 일본은 ‘침략 전쟁’ 사실을 부인하기 위해 국경선을 그린 지도가 일본에서조차 거의 발견되지 않고 있다.
때문에 일본이 동해 바다에 국경선을 그려 독도를 조선의 영토 안에 표시한 지도가 국내에서 처음 발견된 이유이다.
이 지도는 “독도를 일본영토로 편입시켰다”는 소위 ‘시마네현 고시(1905)’ 보다
10년 앞서 발행되어 일본의 ‘다케시마 영유권’ 주장의 허구성을 여실히 증명하고 있다.
‘독도 교육’을 위해 학교, 독도 관련단체, 기관 등에 반드시 게시되어야 할 「한국 영토, 독도」를 증명하고 있는 고지도로 평가받고 있다.
규격 : 105 x 77cm
용도 : 각급 학교 및 독도 관련 단체와 기관의 게시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