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기록은...기억을 지배한다.
DONG-GANG MUSEUM OF PHOTOGRAPHY
사진은 역사를 기록하는 증인으로서 세상과 통하는 중요한 의사소통의 도구이다. 영월은 세계 어느 곳에도 견줄 수 없는 자랑스런 자연과 문화유산을 가지고 있다. 사진의 힘을 통해 세계를 동강의 품안으로 끌어안을 수 있는 새로운 전통을 만들어 간다.
영월은 2001년 9월 1일 '동강사진마을'을 선언하고 2002년 여름 '동강사진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국내 사진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자리잡게 되었다.
이 곳 영월에 사진박물관을 건립함으로서 동강사진마을-동강사진축전-동강사진박물관으로 이어지는 문화관광의 인프라를 구축하고자 한다.
관광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선점한 문화자원이 조화를 이루는 새로운 문화관광의 명소가 된다.
홍보
동강사진마을이 국내 나아가 아시아를 대표하는 사진의 메카임을 널리 홍보하여 세계적인 사진마을로 발전하는 기반을 조성한다.
학습
사진문화의 새로운 거점으로 동강사진축전과 연계하여 위상을 높인다.
교육
단종애사-김삿갓 시인-동강의 비경-영월의 자연-사진박물관을 연계한 문화관광 벨트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영월에 체류하면서 느낄 수 있는 체험문화를 형성한다.
시설안내(층별안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