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소개
국외발표자
왓슨, 박물관의 인공 지능 사용과 교육 과정
브라질 Pinacoteca de São Paulo는 일반인들이 할 수 있는 예제 질문에 대한 상호 작용 자원으로서 IBM의 왓슨 기술을 사용한 세계 최초의 박물관입니다. IBM이 먼저 제안을 했으며, 박물관의 교육 및 큐레이터, 커뮤니케이션, 마케팅부가 참여했습니다. 우리는 장기 전시 중인 박물관 소장품 중 7개의 상징적인 작품을 선택했고, 선택된 작품들이 이끌어낼 수 있는 잠재적인 질문들을 디지털 방식으로 분석했습니다. 그 후에, 잠재적 질문을 만드는 것을 도왔습니다. 올해 4월부터 사용한 이 자원은 이 박물관을 한번도 방문하지 않았던 사람들뿐만 아니라 자주 방문하는 관람객들의 발길까지 끌어당겼습니다. 이것이 미래일까요?
Watson, use of Artificial Intelligence (AI) and educational processes in museums
The Pinacoteca de São Paulo, Brazil was the first museum in the world to employ IBM’s Watson technology as interactive resource with modeled questions from the public. The proposal was brought forward by IBM and involved the museum’s education, curatorial, communication and marketing departments. We selected 7 emblematic artworks from our collection on display in long-term exhibitions, and digitally collated potential questions that these works might evoke. After that, we assisted in the construction of potential answers. In use since April this year, this resource has attracted frequent visitors, as well as people who had never visited the museum before. Is this the fu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