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사 소개
국외발표자
Museum 4.0?
최근 몇 년 동안, 기업계는 사업 및 업무, 방법에 대한 새로운 디지털 시대의 영향을 심각하게 다루어 왔습니다. 박물관은 어떨까요? 박물관들은 현대 기술 사용을 수용하고, 전문적인 활동과 박물관 관람객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는 지 연구했을까요? 전통과 현대화의 공존은 박물관과 관람객들에게 도움이 될까요? 관람객들의 참여를 촉진한다고 하지만, 박물관에서 증가하고 있는 기술 사용이 세계 어디에나 존재하는 정보 격차를 더 넓히고 있을까요? 윤리적 활동을 포함해서 박물관의 디지털 변화를 위한 모범적인 활동이 있을까요? 기술은 가능한 것과 가능하게 하는 방법의 구조를 변화시켰습니다. 결과적으로, 박물관은 디지털적으로 그리고 사회적으로 변화된 박물관이 필요할 만큼 디지털 전략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Museum 4.0?
For some years now, the corporate world has been seriously addressing the impact of the new digital age on their business, their practice as well as their methods. What about museums? Has the museum world fully embraced the use of modern technologies and studied how they affect the professional practice and the museum’s public? Is the cohabitation of tradition and modernisation working in favor of museums and of visitors?
While it is said to encourage visitor engagement, does the increased use of technologies within museums widen the ever-present digital divide around the world? Is there such a thing as good practice for digital transformation in museums; one that encompasses ethical practice?
Technology has changed the fabric of what is possible and how it’s done. As a result, museums don’t need a digital strategy as much as they need a digitally –and socially– transformed museu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