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뮤지엄의 이상이 가진 특성

​- 작은 박물관이 지역의 참여 증진과 미래를 위한 지속가능성을 바라야 할까?

향후 지속 가능한 ‘생동감 있고, 혁신적이며, 번성하는 지식 사회’를 위한 초석으로서 ‘유산 및 창의성’을 촉진하는 유네스코의 지침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본 연구는 ‘친환경 박물관의 이상’의 중요한 핵심과 특징에 대해 요약합니다. 이와 같은 요인들이 향후 통합된 유산 관리를 위해 공동체 참여 및 지속가능성을 촉진하고자 하는 작은 박물관들에게 유용한지 분석합니다. ‘거북’ 그림은 무형 및 유형 유산 관리를 ‘총체론적으로’ 검토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상징하기 위해 사용될 것입니다. 본 연구는 해녀 유산과 문화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주도의 노력에 대한 개인적인 의견을 포함합니다.

The characteristics of the ecomuseum ideal

– are these useful for small museums wishing to promote community involvement and sustainability for the future?

Following a brief reminder of UNESCO’s instruments that promote “heritage and creativity” as cornerstones for future sustainable “vibrant, innovative and prosperous knowledge societies”, this paper outlines the considered pillars and characteristics of the ‘ecomuseum ideal’. It explores if these are useful for small museums wishing to promote community involvement and sustainability in integrated heritage management for the future. The illustration of the ‘turtle’ will be used to symbolize the importance of viewing the management of intangible and tangible heritage ‘holistically’. The paper includes some personal reflections on the work being undertaking on Jeju Island to promote haenyeo heritage and 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