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연재도자미술관
인사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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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USEUM
DIRECTOR

쾌연재도자미술관장
정연택

어느덧 푸르던 녹음이 가시고 황금빛 들판이 가을을 알립니다.
아직은 문화공간으로써 부족함이 많지만 앞으로의 발전과 본 고장의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 하겠다는 마음으로 이렇게 용기를 내어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개관에 앞서 새삼스레 기억을 떠올려보니 흙이 좋아 어느 도예가선생님과의 인연이 시작된 지 수년이 지난 지금은 여러 고마우신 선생님과 박물관 고을이라는 큰 지붕아래 영월군의 지원을 받아 새로운 터를 마련하게 되었고 쾌연재도자미술관이라는 이름으로 부끄럽지만 인사를 드립니다.

처음으로 흙을 만지며 그 무한함에 빠져 흙으로 만든 세상을 보여주겠다던 한 청년의 다짐이 이제는 현실이 되어 그 기쁜 마음에 제 볼을 꼬집어봅니다.
앞으로 쾌연재도자미술관은 도자예술의 새로운 개척분야로써 도예의 활성화와 다양한 문화체험 그리고 본 고장이 박물관 고을로 거듭날 수 있도록 미약한 힘이나마 최선을 다 할것을 약속드리며 많은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랍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것은 보람된 일에 땀 흘리는 것이라고 믿어왔던 제가 “快然齎(쾌연제)”가 영원하기를 바라는 것이 제 소명을 다하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금 도와주신 여러 선생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아름다운 우리 영월의 본 고장에서 쾌연재도자미술관이 좋은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