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마차고 ‘행복한 사진관’을 소개합니다.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아시아기자협회 이사, 전 한국일보 사진부장)은 마차(磨磋)고등학교 사진동아리 학생들에게 사진 강의를 하고 있다. 2022년 3월 시작해 방학을 제외하고 학기 중 매월 2·4주 목요일 격주로 하고 있으니 스무 차례 이상 손자뻘 되는 학생들과 사진 작업을 하고 있는 셈이다.
마차고 사진동아리 행복한 사진관 학생들이 모델도 되고 사진가도 되며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
행복한 사진관 동아리 학생들이 스마트폰을 이용해 사진 작업을 하고 있다.
<사진 고명진 영월미디어기자박물관 관장>